중국 SF항공이 지난 15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공항에 화물기를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 이 항공사의 첫 유럽노선 운항이다.
첫 투입 기종은 ‘B747-400ERF’로 중국 강소성 우시(無錫)를 출발해 충징(重慶)을 경유해 프랑크루프 한공항까지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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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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