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이 지중해 근해 서비스인 흑해 마라마라 모로코(BSMAR)를 9월 17일부터 냉동화물 선적장치(리퍼플러그)를 갖춘 2,500TEU 컨테이너선 4척으로 시작한다.
오데사, 콘스탄자, 암발리, 알리아가, 피레우스, 몰타, 발렌시아, 알헤시라스, 카사블랑카, 알헤시라스, 몰타, 피레우스, 게브제, 오데사 순으로 기항한다. 항차당 소요시간은 28일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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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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