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포스워스얼라이언스공항에서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전용 항공화물 허브가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아마존 측은 이 시설을 통해 아마존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더 빠르고 신속하게 배송을 받아볼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약 3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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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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