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프레이트가 9월 13일 하노버공항 인근에 위치한 공항업무단지내에 환적전용허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총 8,700㎡ 규모로 고용된 직원만 290명에 이른다. 화물의 무게와 부피등 선적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측정해 기록하는 기술을 시험적으로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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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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