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저비용 항공사(LCC)인 이스타항공(ZE)은 일본 항공화물 총판매대리점(GSA)로 ‘인터내셔널 에어카고 시스템(IAS)’를 선정했다. 이에따라 9월 16일부터 IAS가 일본에서 이스타항공의 화물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인천과 나리타노선을 하루 3편, 오사카노선을 하루 2편을 각각 운항 중이다. 투입 기종은 모두 ‘B737’. 이 밖에도 일본의 삿포르, 오카야마, 후쿠오카노선도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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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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