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촨항공(3U)이 16일부터 중국 청두(CTU)에서 핀란드 헬싱키(HEL)노선을 주2편(3U8271/8272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30’으로 청두, 헬싱키, 코펜하겐 간을 각각 운항한다. 청두와 코펜하겐노선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운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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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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