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 터미널 사업 매각 추진

이충욱 기자l승인2019.09.10l수정2019.09.10 10:5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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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CMA CGM이 터미널 부문인 CMA터미널(CMAT)의 매각을 추진한다.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은 부채상환에 사용된다. 올해 4월 기준 이 회사의 부채는 199억 달러로 추정된다. 

CMAT는 32개 터미널의 지분을 소유한 회사로 지난해 이 터미널들에서 850만 TEU를 처리했다. 매각작업은 전 APL 최고경영자(CEO)인 라스 카스트럽(Lars Kastrup)이 주도한다. 이 회사의 주요 자산으로는 싱가포르 CMA CGM-PSA 라이온 터미널 지분 49%, 로테르담 월드게이트웨이 터미널 지분 30%, 킹스턴 프리포트 터미널 지분 100%다. 

현재 중국 초상국그룹(招商局集团)과 터미널 자산 매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초상국은 CMA CGM의 항만 운영사인 터미널 링크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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