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항공(SK)이 내년 1월 13일부터 코펜하겐과 로스앤젤레스노선을 주6편 운항한다. 내년 3월 31일부터는 데일리로 증편한다. 투입 기종은 ‘A340’.
이 항공사는 현재 스톡홀름과 로스앤젤레스노선을 코펜하겐과 로스앤젤레스노선으로 변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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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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