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 미래형 개인 비행체 띄운다

국토부·산업부 공동 기술개발 협약 체결 이충욱 기자l승인2019.09.09l수정2019.09.09 13:06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는 신개념 항공화물 운송수단으로 활용될 미래형 개인 비행체(Personal Air Vehicle) 개발 및 활성화 등을 위한 민관 합동 발전전략협의체를 구축․운영한다.

발전전략 협의체에는 자동차, 항공, 배터리, 전기전자, 교통서비스, 정비・인프라 및 부대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참여하여 PAV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민관 공동 PAV산업 발전전략협의체를 통해 내년 PAV 산업 발전로드맵도 수립․발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교통측면에서 드론택시, 택배 등 드론교통서비스 활성화, 전용공역(Drone Highway) 확보, 플랫폼보험MRO인프라 등 부대산업 육성, 인증체계 수립, 관제기술 확보 등을 검토한다.

산업측면에서는 핵심기술개발 및 국제공동개발 지원,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력 양성, 성능․품질 향상지원 및 국제표준, 민군협력등 PAV 보급촉진, 수출 산업화 등 연관․파생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하게 된다.

미래형 개인비행체(PAV)는 전기동력(모터, 배터리 등)을 사용해 도심상공에서 화물과 사람을 운송하는 3차원 모빌리티 수단으로 항공, 자동차, ICT, AI 등 다양한 기술과 업(業)을 융합하는 교통수단이다. 보잉, 에어버스, 아우디, 도요타 등 세계 150여개 기업이 PAV 개발 추진 중으로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한편, 국토부와 산업부는 핵심 R&D과제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tionally Piloted PAV) 개발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였다.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사업에서 국토부는 안전한 항공 교통수단의 운항을 위하여 기체 인증기술, 자동비행제어시스템, 안전운항체계 및 교통서비스 도입방안 등을 추진하고, 산업부는 분산전기추진 등 핵심기술, 지상장비 개발·시험과 함께 속도 200km/h 이상급 시제기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19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