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천, 울산, 광양항 항만공사 9월 4일 청탁금지법 시행 3주년을 앞두고 ‘4개 항만공사 공동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
BPA는 신입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단원 주축으로 부산 남포역 인근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BPA는 내부 청렴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는 한편 이 같은 시민 대상 청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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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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