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X(D7)는 오는 11월 20일부터 쿠알라룸푸르와 일본 나리타노선을 주4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30’. 현재 이 항공사는 쿠알라룸푸르와 하네다(HND)노선을 데일리로 운항 중이다. 이에따라 일본 도쿄노선은 더블 데일리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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