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물동량 감소에도 수입은 증가

11월부터 담코 브랜드 ‘머스크’로 일원화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08.27l수정2019.08.27 15:1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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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라인 2분기 항로별 물동량과 운임수입

머스크라인 그룹은 지난 2분기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0.6%가 증가한 96억 2,700만 달러, 최종 손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억 8,500만 달러가 증가하면서 1억 5,3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라인과 함부르크 수드를 합친 해운부분 매출은 2.8%가 증가한 71억 5,000만 달러, EBITDA(금리·감가상각비·세금공제 전 영업이익)는 10억 6,800만 달러로 24.7%가 증가했다. 컨테이너 수송량은 1.4%가 증가한 345만 FEU, FEU 당 평균 운임 수입은 1.5%가 증가한 1,868달러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체적인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동기 대비 0.4%가 감소한 660만 FEU, 평균 운임 수입은 1,885달러/FEU로 2.6%가 증가했다.

또 머스크라인은 11월 16일부터 해상운송과 로지스틱스부문의 브랜드를 ‘머스크(Maersk A/S)’로 인원화한다.

머스크는 지난 1월부터 그룹의 물류회사인 담코(Damco)의 포워딩부분을 제외한 로지스틱스 부문을 통해 운영했다. 통합이후에도 해상운송부분인 ‘머스크 라인’과 물류부문인 ‘담코’ 브랜드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11월부턴 이를 모스 ‘머스크’로 통합하게 된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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