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양밍라인은 9월부터 일본 시미쯔와 게이힌에서 부산을 경유한 태국노선을 서비스인 ‘JT1’를 시작한다.

일본 3대 선사 연합인 ONE과 슬롯교환을 통해 이뤄지는 서비스다. 양밍라인은 ONE의 ‘JTV1’ 서비스 선복을 이용하고, ONE은 양밍라인의 일본, 대만, 중국항로 서비스인 ‘JTS’를 교체 교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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