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와 캐세이퍼시픽항공이 뉴질랜드 노선에서의 JV 파트너십을 오는 2024년 10월 31일 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라비니아 라우 캐세이패시픽 이사는 “우리 항공사의 네트워크에 있어 뉴질랜드 노선은 대단히 중요하고 있기 있는 노선”이라며 “양사는 2013년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일 4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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