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항공(SA)이 내년 1월 12일부터 요하네스버그(JNB)와 중국 광저우(CAN)노선을 주1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40-300’. 광저우노선 운항으로 요하네스버그와 홍콩노선은 기존 주7편에서 주4편으로 감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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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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