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항공 화물부문이 화물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앱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어플을 통해 실시간 추적은 물론 운임견적, 스케줄 확인 및 예약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오만항공 관계자는 “화물업무의 100% 디지털화 작업의 첫 단계”라며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가 마무리 된 상태”리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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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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