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선사 MOL이 주일 파라과이대사관과 협력해 소방차를 파라과이까지 운송했다. 요코하마항에 입항한 '위즈덤 에이스호'에 실린 소방차 5대는 7월 31일 아순시온항에 도착했다. MOL은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2번의 소방차 운송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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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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