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알피나, 3분기 무스카트 사무소 오픈

이충욱 기자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0:3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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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포워더인 판알피나가 올해 3분기 부터 오만에서 서비스를 대리점 체재에서 직접 서비스로 변경한다. 무스카트에 위치한 오만 사무소에서 항공화물, 해상화물, 통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법인의 대지분은 판알피나가, 나머지 소액지분은 오만의 대기업인 다우드그룹에서 투자한다. 

오만의 주요 수출품은 석유와 가스이며, 주요 수입품은 자동차, 기술장비,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소비재, 섬유, 식품 등이다. 오만정부에서 석유가스 산업 일변도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농업, 어업, 관광, 광업, 제조업 등의 다변화 주력하고 있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수요가 활발하다.

최근에는 카타르 화물의 환적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오만은 2년 전 시작된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UAE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의 카타르에 대한 경제제재에 불참했다. 금수조치가 시작된 2년 전과 비교해 카타르와 교역이 3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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