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7C)이 중국노선을 강화한다.
오는 지난 13일부터 인천과 난통(南通, NTG)노선을 주3편 운항에 들어갔다. 또 오는 19일부터는 인천과 옌지(延吉, YNJ)노선을 주6편 운항한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주와 지난(濟南, TNA)노선을 주1편, 8월 21일부터 무안과 옌지노선을 주2편 각각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모두 ‘B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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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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