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항공(IB)이 내년 하계 스케줄부터 일본 나리타노선을 주5편으로 확대한다. 투입 기종도 ‘A330-200’에서 ‘A350-900XWB’으로 교체한다.
이 항공사는 또 관련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내년 6월 17일부터 이 노선을 매일 운항체제로 격상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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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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