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 시위 참여 직원대상 징계조치 나서

엄주현 기자l승인2019.08.13l수정2019.08.13 09:5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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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항공(CX)이 최근 송환법반대시위에 참석하다 경찰에 체포된 자사 파일럿의 직무를 정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내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된 지상직 직원 2명을 해고했다고 덧붙였다.

루퍼트 호그 캐세이퍼시픽항공 대표는 사내 구성원들의 불법적 행위에 대해 관용이 없이 조치에 나설 것이며 여기에는 해고조치가 포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까지 이 항공사는 자사 직원들의 시위 참여를 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압력이 가해지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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