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亞-유럽 복합운송 서비스 개시

이충욱 기자l승인2019.08.12l수정2019.08.12 13:33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머스크라인이 해상·철도 복합운송 첫 서비스를 완료했다. AE19 서비스는 아시아에서 러시아의 극동항인 보스토치니까지 해상 루트를 이용한다. 보스토치니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철도를 이용해 9일이 소요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항에서 단거리 해상로를 통해 최종 목적지인 유럽항만으로 이동한다. 부산항에서 출발한 화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폴란드에 도착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화물을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에 위치한 독일 브레머하펜, 스칸디나비아 및 발트국가 항만까지 수송이 가능하다.

머스크는 "복합운송 서비스가 항공 보다는 저렴한 운임, 해상 보다는 빠른 운송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AE19 서비스를 이용하면 부산에서 그단스크향 소요시간은 18일로 기존의 해상운송 보다 절반 가까이 단축할 수 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19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