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정부 노르웨이연어 “환적금지”

RU 모스크바 경유 오슬로-인천노선 서비스 유지계획 엄주현 기자l승인2019.08.12l수정2019.08.12 09:5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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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정부의 노르웨이산 연어 환적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에어브릿지카고(RU)가 오슬로발 화물노선 서비스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지난 2016년 주2회 오슬로발 노선에 취항해 현재까지 서비스를 지속 중에 있다. 연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산물을 모스크바를 경유해 아시아로 수출해 왔다. 특히 지난해 한국향 연어 수출 증가로 오슬로발 노선을 주3회로 공급확대에 나선 바 있어 이번 러시아 정부의 조치로 인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는 5년 전부터 노르웨이산 식품에 대한 수입 규제를 강화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연어까지 금지품목이 확대됐다.

RU 측은 러시아를 통한 수입 해산물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규제 완화를 위해 러시아 관세당국 및 교통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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