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9월 1일부터 아시아-몰디브·세이셸 항로에서 일괄운임회복(GRR)을 발표했다.
중국, 대만, 한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몰디브 말레, 세이셸 빅토리아향 드라이, 냉동, 특수화물(OOG), 브레이크 벌크 운임을 TEU당 250달러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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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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