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CO, 지난해 GTO 순위 3위로 상승

이충욱 기자l승인2019.08.08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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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OSCO의 글로벌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GTO) 순위가 5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순위 상승은 지난해 OOCL 인수에 따른 효과로 분석됐다. 

지난해 COSCO의 터미널에서 처리한 컨테이너는 3억 4,610TEU로 전년대비 약 33% 증가했다. 2위는 허치슨포트는 전년대비 0.2% 줄어든 4,670만 TEU를 처리했다. COSCO와 격차는 60만 TEU에 불과하다. 

지난해 세계 1위 GTO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PSA인터내셔널로 6,030만 TEU를 기록했다. 지난해 PSA, 허치슨, COSCO 등 7개 GTO가 처리한 해상 컨테이너는 전 세계 물동량의 약 40%를 차지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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