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항공(MS)이 오는 12월 25일부터 카이로와 일본 나리타노선을 주3편으로 확대한다. 투입 기종은 ‘B787-9 드림라이너’이다.
또 노크스쿳(XW)도 오는 10월 28일부터 방콕 돈무앙(DMK)과 일본 나리타노선을 기존 주7편에서 11편으로 확대한다. 투입 기종은 ‘B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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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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