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5.13% 보유

이충욱 기자l승인2019.08.05l수정2019.08.05 15:32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델타항공(DL)은 한진칼의 보유지분을 4.3%에서 5.13%로 늘렸다. 지난 6월 델타항공은 한진칼 지분 4.3%를 매입했다. 당시 미국 규제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향후 보유지분을 10%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한진칼이 지분 29.9%를 보유한 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 같은 항공동맹인 스카이팀 회원사이다.

지분을 추가로 취득함에 따라 델타항공이 한진칼 경영권 분쟁에 변수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행동주의 사모펀드인 KCGI는 델타항공 이사회에 한진칼 투자 목적을 묻는 서한을 보냈다. 한진칼 지분 16%를 보유한 KCGI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다. 델타측은 자사의 한진칼 지분 매입이 경영참여 목적은 없으며 투자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19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