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상반기 ‘컨’처리량 9.5% 증가

엄주현 기자l승인2019.07.23l수정2019.07.23 16:24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 문학진)가 올해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이 34만 8,358TEU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항(2.1%), 인천항(-0.8%), 여수광양항(7.9%), 울산항(6.5%) 등 전국 주요 항만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평택항은 하반기 미・중 무역분쟁 등 세계 경기 침체 및 불확실성에도 올해 사상 최초로 70만 TEU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76.97%), 태국(12.85%) 등 동남아시아 물동량이 대폭 증가했으며, 평택항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8.32%) 물동량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평택항 이용 여객수는 상반기 284,030명으로 전년대비 약 31% 증가했다.

컨테이너 화물의 주요 증가 요인으로는 2016년부터 신규 개설된 동남아시아 항로가 초기 화물부족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화 되고 있으며, 검역, 통관, 터미널 작업 등 평택항 항만 서비스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20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