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 밀란-인천노선 정식취항

‘B747F’ 기종 통해 ‘슈퍼카’ ‘패션제품’ 수출 엄주현 기자l승인2019.07.18l수정2019.07.18 12:17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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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룩스(이탈리아)가 밀란말펜자-인천 노선에 취항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탈리아 최대 수출국 가운데 하나로 항공화물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새 노선을 개설한다고 항공사 측은 설명했다. 투입 기종은 ‘B747F’이다. 주로 패션, 기계류, 의약품, 슈퍼카 등이 수송될 예정이다.

한국은 이탈리아 수출액 기준 뉴욕, 상하이, 홍콩에 이어 4번째 국가다. 5위는 도쿄다. 현재 이 항공사는 상하이와 도쿄에 직항 노선이 없다. 해당지역 화물수요는 정저우와 오사카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카고룩스 측은 한국의 자유무역지역을 통한 활기찬 무역활동으로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선의 항공화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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