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흰목대머리수리 세르비아로 공수 나서

엄주현 기자l승인2019.07.18l수정2019.07.18 11:55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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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화물부문이 탈진상태에 빠져 생명이 위독한 흰목대머리수리(griffon vulture)의 긴급수송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식지인 세르비아로부터 무려 1,600km를 날아와 터키 샨리우르파에서 위독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적정 체중에 도달했으며 터키항공이 세르비아까지 수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터키항공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야생동물을 원래 서식지로 수송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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