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OZ)이 오는 11월 24일부터 인천과 뉴욕(JFK)노선을 현재 ‘데일리’에서 ‘더블 데일리’로 강화한다. 증편분의 투입 기종은 ‘A350-900’. 추가 증편(OZ224/223편)은 인천에서 매일 22시 50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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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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