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애틀랜틱(VS) 화물부문이 WTA에비에이션과 이스라엘에서 GSA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텔아비브-히드로공항 노선에 대한 지상조업 업무를 스위스포트가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WTA는 9월 25일부터 ‘A330-300’의 화물 20t의 화물 판매를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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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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