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항로, 선사들 WRS 연이어 도입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07.15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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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유 탱크선의 약 20% 이상이 통항하는 호르무즈해협의 기장 상태가 고조되면서 세계 주요 선사들이 연이어 전쟁위험 부가료(WRS : War Risk Surcharge)를 도입하고 있다. 이미 현대상선과 CMA CGM, APL, MSC, 하팍로이드가 도입한데 이어, 머스크라인과 COSCO, OOCL, 에버그린라인도 도입키로 했다.

선사별로 도입시기와 요율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TEU당 35~50달러를 부과하고 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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