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국제외 亞 8개국 1분기 수입 16% 증가

엄주현 기자l승인2019.07.1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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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 경제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PwC가 매월 발표하는 ‘글로벌 이코노미 워치’ 7월호에 따르면 미국의 1분기 대중국 수입은 전년대비 15% 감소한 반면 한국을 비롯한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8개국의 수입은 1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무역 적자는 지난해 동기 93억 달러였던 데 반해, 올해 1분기에는 135억 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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