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4분기 다싱공항으로 이전 발표

이충욱 기자l승인2019.07.1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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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BA)이 10월 27일 베이징 수도공항(PEK)에서 다싱국제공항(PKX)으로 모든 서비스의 이전을 발표했다. 이 항공사는 런던 히드로 - 베이징노선에 하계기간 ‘B777-300', 동계기간에는 ’B787-9'를 투입한다.

LOT폴란드항공(LO), 핀란드항공(AY)은 기존 베이징 수도공항의 서비스는 유지하며 추가로 다싱공항에 취항을 발표했다. LOT폴란드는 수도공항에 주 3편 운항하고 있다. 10월 28일부터는 다싱공항에 주 4편을 추가로 서비스한다. 이 노선에 투입기종은 ‘B787-8', 'B787-9'이다. 핀란드항공은 11월 4일부터 다싱공항에 주 3편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A330-300'이다. 기존 데일리로 운항하던 베이징 수도공항 노선은 유지한다.

새로 문을 여는 다싱공항은 중국동방항공, 남방항공의 허브가 된다. 중국국제항공, 하이난항공은 기존의 수도공항을 메인 공항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신공항이 9월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중국에서 제일 교통량이 많은 수도공항의 운항혼잡 감축효과가 기대된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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