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항운(사장 : 김연식)는 지난 6일 창립 25주년 임직원 워크숍 및 휘닉스평창 루지랜드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루지랜드는 평창 휘닉스파크 리조트 내에 1.5㎞ 구간을 루지트랙으로 조성했으며 여수엑스포 해상 짚라인, 전주한옥 레일바이크에 이은 영천항운의 3번 째 레저사업이다. 이 회사는 또 창립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역량이 뛰어난 실무직원들을 특별 승진도 단행했다. ▲ 이용범 과장(관리부) ▲ 김효진 과장(해상팀) ▲ 신혜수 대리(해상팀) ▲ 문혜정 대리(수입팀)▲ 신채호 계장(수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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