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日 포워더 항공화물 “반토막”

한큐한신 43% ↓ KWE와 NNR도 대폭 줄어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07.09l수정2019.07.09 13:26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6월 일본 포워더들의 국제선 항공화물이 전년대비 ‘반토막’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같은 항공화물 수요 감소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마찰에 따른 태평양노선의 수요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통운(NEC)은 6월 국제선 수출 항공화물이 전년동기 대비 42%가 감소한 1만 7,577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6개월 연속 전년동기 대비 감소다. 또 작년 4월이후 2년 2개월 만에 2만 t 밑으로 돌아섰다.

긴테츠익스프레스(KWE)도 6월 국제선 수출 항공화물이 1만 1,326t으로 전년동기 대비 21.4%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7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세이다. 6월 항공화물 수입 통관건수도 2만 6,433건으로 7%가 감소했다.

한큐한신익스프레스도 지난 국제선 수출 항공화물이 43.3%가 감소한 4,073t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지난 1~6월(18.7%, 29%, 31.5%, 36.5%, 42.5%, 43.3%)까지 연이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6월 수입 항공화물 취급 건수 역시 1만 2,859건으로 12%가 감소했다.

니시데츠(NNR)도 6월 항공화물이 4,480t으로 15.4%가 감소했다. 수입 항공화물 통관건수도 8,996건으로 12.3%가 줄어들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오 편집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19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