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운임표준화 플랫폼 공개

DB쉥커·어질리티·헬만 ‘IATA Net Rates’ 참여 엄주현 기자l승인2019.07.08l수정2019.07.15 15:1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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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의 화물 운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IATA의 운임 표준화 플랫폼인 ‘IATA Net Rates’에 DB쉥커, 어질리티, 헬만이 참여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포워더들은 항공화물 요율을 항공사와 1:1로 확인할 수 있다. IATA는 이 플랫폼을 항공사와 GSA의 화물 운임 책정 및 운영을 합리화 할 수 있는 중립적인 시스템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IATA는 이번 3개 대형 포워더의 플랫폼 참여가 전체 항공화물 시장에서 운임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는데 상당히 큰 기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ATA는 플랫폼에 참여하도록 항공사들을 독려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플랫폼 공개와 함께 카타르항공이 최초로 플랫폼에 공식 참여를 밝힌 바 있다.

헬만월드와이드 관계자는 “이 플랫폼이 항공화물 업계를 대표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항공사가 참여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IATA가 항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숀 리 어질리티 글로벌 항공부문 이사는 “항공사들이 이 플랫폼에 참여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항공운임이 표준화 되면 포워더도 고객에게 더 높은 운임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어 결국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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