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 인수논의 급물살

엄주현 기자l승인2019.07.08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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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말레이시아항공을 5개 투자기업이 인수할 것이라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말레이시아항공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투자그룹은 에어아시아 전임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최근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항공 총재와 인수건과 관련해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투자그룹은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49%의 지분을 인수할 방침이며 항공사 인수 뒤 인력감축 등의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년 전 콴타스항공이 말레이시아항공 인수를 추진한 바 있으나 항공사 노조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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