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의 에어 아라비아는 9월 15일 샤르자 - 비엔나 직항노선을 개설한다. 주 4편(일, 수, 금, 토)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6시간이다.
12월 중순 부터는 이 노선을 주 7편으로 증편예정이다. 에어아라비아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4개 공항을 허브로 170개 노선에서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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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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