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언항공(HA)이 오는 11월 27일부터 호놀룰루와 일본 후쿠오카노선을 주4편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A330’으로 5년 만에 재운항이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일본노선은 하네다를 비롯해 나리타, 오사카, 삿포르, 후쿠오카 5개 도시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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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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