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O 카고항공이 옌타이(煙台)와 일본 나리타노선을 기존 주3편에서 주4편으로 증편했다. 이와함께 투입 기종도 ‘B757-300F’에서 ‘B737-300F’로 변경했다. 또 7월 2일부터는 주5편으로 증편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항공사은 옌타이에서 칭다오간 RFS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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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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