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항공(RA)이 8월 29일부터 카투만두와 일본 오사카노선을 주3편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A330-200’으로 당초 7월 4일 취항에서 연기한 것이다. 카투만두에서 매주 화, 목, 토요일(RA411/412편)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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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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