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O, 방콕 국제선 서비스 시작

태국 수출 농수산물 年 1,500t 수송 이충욱 기자l승인2019.06.24l수정2019.06.24 09:4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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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송항공사 YTO항공이 방콕으로 국제선을 확장했다. 6월 셋째주 시안 -방콕 노선에 취항했다. 주 3편 운항하며 기종은 'B737-300F'이다. 

첫 비행에서 망고스틴을 포함한 태국산 과일 14t을 싣고 운행했다. 이 노선을 통해 연간 1,500t의 태국산 수산물, 파인애플, 두리안 등의 농수산물이 중국으로 수출 될 것으로 항공사는 예상했다. 중국발 화물은 전자상거래 및 일반화물이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북서부 지역에서 수입하는 태국 농수산물 대부분을 중국 동부, 남부 및 기타지역을 경유해 수송하고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4시간으로 수송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아침에 태국을 출발한 화물이 저녁이면 중국의 소비자들 식탁에 오르게 된다.

또 이 항공사가 운영하는 청두 - 시안, 시안 - 인촨, 시안 - 항저우 화물노선을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YTO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제선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 중앙아시아, 아태지역에서 8개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러시아로 국제선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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