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 냉동 두리안 상하이까지 수송

중국에서 말레이産 두리안 수요증가 이충욱 기자l승인2019.06.20l수정2019.06.20 09:2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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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 화물부문(MASkargo)은 중국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냉동 두리안을 수송했다. BEHO 프레시에서 중국에 수출하는 두리안을 적재한 MH6170편은 6월 19일 6시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했다. 코타키나발루를 경유해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에 17시 35분 도착했다. 

"기존에는 과육이나 갈거나 체에 으깬 페이스트 형태로만 말레이시아산 두리안의 수출이 가능했다. 중국정부의 규제철폐로 이제는 냉동상태 두리안의 수출이 가능하다"고 항공사 관계자는 말했다. 

중국정부의 규제완화 조치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사는 중국정부의 수입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의 검역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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