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팍로이드는 7월 1일부터 동아시아에서 남미 동안향 모든 컨테이너의 일괄운임인상(GRI)을 발표했다. 인상 폭은 컨테이너당 600달러이다.
다음기사 : MH, 냉동 두리안 상하이까지 수송
이전기사 : APL, 7월부터 태평양항로 GRI 단행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하팍로이드는 7월 1일부터 동아시아에서 남미 동안향 모든 컨테이너의 일괄운임인상(GRI)을 발표했다. 인상 폭은 컨테이너당 600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