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KLM항공 화물부문이 항공사로는 최초로 ‘플라워와치(FlowerWatch)’ 인증을 획득했다.
이 항공사는 최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한 ‘국제 화훼류 교역 엑스포(IFTEX)’에서 이를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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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에어프랑스-KLM항공 화물부문이 항공사로는 최초로 ‘플라워와치(FlowerWatch)’ 인증을 획득했다.
이 항공사는 최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한 ‘국제 화훼류 교역 엑스포(IFTEX)’에서 이를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