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선사인 에버그린 마린은 사임하는 리몽졔(Lee Mong-Jye)의 후임으로 시에 훼이 추안(Hsieh Huey-Chuan)을 부사장에 선임했다. 
시에 신임 사장은 에버그린의 자회사인 이탈리아 마리티마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에버그린은 세계 7위의 컨테이너 선사로 선복량은 128만 TEU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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