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미국 화물전용항공사인 아시아퍼시픽항공(P9)이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전환된 'B757-200' 기종을 인도받는다.
프리시전에어크래프트솔루션은 최근 기종전환 작업을 최종 마무리하고 인도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P9 관계자는 해당 기종이 태평양지역 운항에 적합해 항공사의 운항 효율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기사 : 레누스로지스틱스 맨체스터-도하 서비스 런칭
이전기사 : 작년 항공포워더 1위는 DHL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