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항공(ET)이 오는 17일부터 아디스아바바(ADD)와 뉴욕(JFK)노선을 주3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87-8’으로 아디스아바바에서 코트디부아르 아비드잔(ABJ)을 경유해 뉴욕까지 운항한다.
이 항공사는 이미 뉴왁(EWR)노선을 주4편 운항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뉴욕노선은 데일리 운항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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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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